불투명한 말-몸: 퀴어를 번역(하지 않)는 방식들

“차이를 ‘초월’하기를 거부하고, 일부 독자에게 ‘읽히지 않기’를 선택하는 것이 나에게는 번역가의 윤리이자 미학이다.” (Link)

퀴어 번역가로서 말로 재미보는 일에 관해 썼습니다. 올 봄부터 여러 퀴어 작품을 한영 번역하고, 무척 좋아하는 작품들의 영한 번역본을 읽으며 고민해온 바를 풀어놓은 글이에요.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주신 웹진 비유에 감사드립니다.


“Refusing to ‘transcend’ difference and choosing not to be read by certain audiences is my ethics and aesthetics as a translator.”

I wrote about strategic opacity in queer translation for Webzine Biyu.